저자 :토미 드파올라 글·그림 | 이순영 옮김

발행일 : 2021년 5월 10일

형태 : 32쪽,  228×228

ISBN : 9791165880743 74800

스마트 스토어 YRURY BOOKS

2020년 3세계인의 가슴에 별이 된 작가토미 드파올라그가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고요히』가 마침내 새롭고 아름다운 번역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와 소녀와 소년은 공원으로 산책을 나섭니다자연의 일상은 모두 활기차고 바쁩니다나비와 벌들은 꽃을 찾아다닙니다새들도 바삐 날아가고 강아지도 공을 쫓아 달립니다개구리가 연못에 뛰어들고 잠자리는 물위를 날아다닙니다그때 할아버지가 공원 벤치에 함께 앉자고 제안합니다세 사람이 벤치에 앉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집니다토미 드파올라는 그림책 『고요히』에서 고요한 순간이 주는 경이로운 감동과 깨달음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작가토미 드파올라

2020년 3월 세계인의 가슴에 별이 된 작가토미 드파올라 작가의 『고요히』가 출간되었습니다오랜 시간 동안 토미 드파올라는 『오른발왼발』 『우리는 최고야!』 등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상 수상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뉴베리 아너상 수상스미스손 메달 수상안데르센 상 미국 후보 지명레지나 메달 수상 등 수많은 수상 이력은 그가 평생 이룬 예술적 성취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엿보게 합니다하지만 수상 이력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바로 그가 해마다 10만 통 이상의 팬레터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토미 드파올라와 그의 작품이 독자로부터 얼마나 진심 어린 사랑을 받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토미 드파올라가 삶과 자연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고요히』

『고요히』는 토미 드파올라가 평생의 지혜를 담은 작품입니다토미 드파올라는 어린 시절부터 혼자 산책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혼자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자연을 관찰하면서 누구보다 자연과 삶에 대한 관찰과 명상을 즐겼습니다이 책은 작가로서 그리고 자연의 한 부분인 인간으로서 성찰하고 깨달은 자신의 지혜를 독자에게 진심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아무 말 없이 고요히 있는 건 정말 특별한 일입니다.”

본문 중에서

고요한 세상의 문을 열다!

자연도 인생도 일상의 모습은 너무나 바쁩니다나비와 벌은 꽃에서 먹을 것을 구하느라 바쁩니다어른들은 직장으로 일하러 가고 어린이들은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하지만 그렇게 하루하루를 반복하다 보면 우리는 중요한 것을 잃고 맙니다우리는 왜 사는가삶이란 무엇인가바로 근본적인 삶의 질문들입니다

토미 드파올라는 『고요히』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멈추고 잠시 앉아보자고 제안합니다고요히 앉아서 삶과 자연을 느끼며 쉬어보기를 권합니다멈춰야 비로소 삶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멈춰야 비로소 삶과 자연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토미 드파올라는 스님이 아닙니다하지만 토미 드파올라도스님도신부님도목사님도 우리 모두 자연이고 생명입니다토미 드파올라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알고 고요한 아름다움을 알리려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선사합니다

삶과 자연과 감정과 깨달음의 그림책

사람의 삶과 자연은 긴밀하게 이어 있습니다사람의 감정과 생각도 아주 밀접하게 얽혀 있습니다마치 몸과 마음을 떼어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고요히』는 깨달음의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감정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바쁜 일상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기도 하지만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고요한 순간은 일상을 멈추게 하지만 몸과 마음을 알아채게 합니다그림책 『고요히』는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토미 드파올라가 우리 모두에게 선사하는 위대한 지혜입니다.

토미 드파올라 글·그림

1934년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과 공예를 공부했습니다이 시대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유머 감각과 통찰력따뜻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마법사 노나 할머니『오른발 왼발『고요히』『우리는 최고야!등 270여 권의 작품을 만들었고뉴베리 아너상과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 3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순영 옮김

강릉에서 태어나 자랐고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이루리와 함께 북극곰 출판사를 설립하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안돼!』 『곰아자니?』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우리집』 『한밤의 정원사』 『바다와 하늘이 만나다』 『우리 집에 용이 나타났어요』 등 50여 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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