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변보라 글·그림

발행일 : 2022-08-03

형태 : 40쪽 | 225*275 | 양장

ISBN : 979-11-6588-196-2 74810

스마트 스토어 YRURY BOOKS

오늘도 코를 파는 모든 어린이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

둥이는 콧속이 자주 가렵습니다. 그래서 코를 파지요. 오늘 아침에도 식탁에서 코를 후비적후비적 파고 코딱지를 옷에 쓱싹쓱싹 닦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습니다. 둥이는 아침부터 엄마한테 야단을 맞고 옷을 갈아입은 후에야 엄마 차에 탑니다. 그런데 차에 타니 또 콧속이 갑갑합니다. 과연 둥이는 가렵고 갑갑한 코를 참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은 여러 동화책에서 따뜻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변보라 작가의 신작입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보여주는 책!

도대체 어린이들은 왜 코를 팔까요? 자신이 어릴 때 왜 그렇게 코를 팠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린 어른들은 지금 이 그림책을 주목해 주십시오!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이 속 시원하게 보여드릴 테니까요! 주인공 둥이와 함께 콧속이 갑갑하고 간질간질한 것을 느끼다가, 시원하게 코딱지를 파고 나면 독자 여러분도 코 파는 일에 심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후비적후비적』는 코 파는 어린이의 심정을 독자 스스로 충분히 공감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오늘도 코를 파는 모든 어린이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

어른들은 왜 어린이들이 코를 파지 못하게 하는 걸까요? 사실 코딱지로 가득 찬 코는 얼마나 갑갑하고 간지러운가요! 원활한 호흡을 위해 어쩌면 코를 파는 일은 당장 시행해야 할 긴급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어른들은 어린이의 긴급 상황보다 타인의 이목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요? 어른들이 아무리 코가 갑갑해도 꾹 참고 화장실에 가서 파야 하는 이유는, 지켜야 할 체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체면 같은 거 없습니다. 어른들의 체면 때문에 어린이들이 야단맞고 있는 것입니다. 변보라 작가는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으로 코 파는 어린이들을 응원합니다. “코 파도 괜찮아! 어른들도 어릴 땐 다 그랬단다!”

화제의 일러스트레이터 변보라의 그림책 데뷔작!

이은경의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 강은교 외 71인이 쓴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김길웅의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구본섭의 『고양이 미술관』(출간 예정) 등의 동화에 그린 따뜻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변보라 작가의 그림책이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코 파는 어린이의 진심을 담은, 『후비적후비적』입니다!

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작품!

화제의 일러스트레이터 변보라 작가는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에 참가하여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을 기획하고 완성하였습니다. 변보라 작가는 워크숍 기간 내내 유쾌한 아이디어와 성실한 습작으로 동료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후비적후비적』은 SNS에 공개된 이미지만으로 에이전트로부터 해외 출판사에 소개하고 싶다는 DM을 받았으며, 곧 도쿄에서 열릴 ‘찾아가는 한국 도서전’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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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는 콧속이 자주 가렵습니다. 그래서 코를 파지요. 오늘 아침에도 식탁에서 코를 후비적후비적 파고 코딱지를 옷에 쓱싹쓱싹 닦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습니다. 둥이는 아침부터 엄마한테 야단을 맞고 옷을 갈아입은 후에야 엄마 차에 탑니다. 그런데 차에 타니 또 콧속이 갑갑합니다. 과연 둥이는 가렵고 갑갑한 코를 참을 수 있을까요?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은 여러 동화책에서 따뜻하고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변보라 작가의 신작입니다!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변보라 글·그림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3기를 수료하였습니다. 소중한 아이가 태어난 후 어린 시절 하지 말라고 듣던 소리를 아이에게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좀 더 따듯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책 『후비적후비적』을 쓰고 그렸습니다. 그밖에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한 아이콘 일일일』, 『순한맛, 매운맛 매생이 클럽 아이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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