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친구들

그렉 피졸리 글 그림 | 혜다 옮김

크기 152*206 |  15,000원 | 86쪽 | ISBN 979-11-6588-292-1 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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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닥터 수스상 수상 작가 그렉 피졸리의 유쾌한 걸작 그래픽 노블

『하하와 친구들』은 돼지 하하와 친구들인 말 호호, 꿀벌 윙윙, 토끼 툴툴이의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를 전해주는 유쾌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책 속 주인공인 하하와 그 친구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닮았습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하하와 친구들의 일상을 웃으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하와 친구들』은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우정의 의미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지혜를 전하는 놀라운 책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책과 이야기 즐기기)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3학년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키워드: 친구; 관계; 행복; 슬픔; 지혜

 

출판사 서평

닥터 수스상 수상 작가 그렉 피졸리

닥터 수스 상은 동화작가인 닥터 수스의 업적을 기념하여 만든 상으로 Geisel Award라고 부릅니다. 이 상은 읽기를 처음 시작한 어린이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을 선정하여 주는 상입니다. 그렉 피졸리는 닥터 수스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작가입니다. 『하하와 친구들』은 그렉 피졸리가 어린이를 위해 만든 그래픽 노블입니다. 읽기에 즐거움을 선사할 하하와 친구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와 내 친구들을 닮은 하하와 친구들

돼지 하하는 이야기하고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합니다. 말 호호는 착하고 긍정적인 친구입니다. 언제나 하하를 믿고 응원하지요. 꿀벌 윙윙은 똑똑하고 현명한 친구입니다. 하하를 좋아하지만 믿지는 않지요. 툴툴이는 삐딱하고 비판적인 친구입니다. 툴툴이는 언제나 툴툴대면서 화를 냅니다.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입니다. 『하하와 친구들』은 유쾌한 코미디를 통해 나와 친구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삶은 때때로 조금 멀리서 바라보며 그 상황을 즐길 필요가 있는 법

『하하와 친구들』은 코미디 그래픽 노블입니다. 그렉 피졸리는 유머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사실입니다. 하하와 친구들은 첫 번째 이야기인 <하하와 친구들 시작합니다>에서부터 티격태격합니다. 하하는 자신이 주인공이라고 하고 다른 친구들은 자기들도 출연한다고 주장합니다. 하하가 친구들의 숫자를 세고 이야기를 시작하려는데 친구 호호가 사라졌습니다. 화장실에 간 거지요. 독자가 이 이야기를 너무 가까이서 보면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이런 상황들이 웃기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하하와 친구들』은 때때로 삶을 조금 멀리서 바라볼 때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지혜와 유머의 힘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유쾌한 캐릭터 심리학

심리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책 속의 생생한 캐릭터들을 보며 단숨에 주인공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렉 피졸리가 창조한 하하, 호호, 윙윙, 툴툴은 입체적이며 명확한 성격으로 캐릭터 심리학의 위력을 체험하게 하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심리학이 나와 타인을 이해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하하와 친구들』은 유쾌한 심리학 교과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렉 피졸리 글 그림

그렉 피졸리는 필라델피아에 사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 『수박씨를 삼켰어!』로 닥터 수스 상을 받았고 여러 책이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아마존 올해의 그림책, 커커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글에 그림을 그리는 등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잘 자, 올빼미야!』, 『네가 일등이야!』 등이 있습니다.

WWW.GREGPIZZOLI.COM

 

혜다 옮김

여전히 꿈꾸는 것이 많은 어른입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루리 번역가 워크숍을 통해 그림책 번역에 입문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너 스키 탈 수 있니?』가 있으며, 이루리 작가의 『웃기거나 찡하거나』 공동 편집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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