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문해력 유치원 추천도서 『나는 오, 너는 아!』의 후속작
새로운 마법의 주문 “내가 뿡 하면 너는 엉 해!”
『나는 뿡, 너는 엉!』은 존 케인의 히트작 『나는 오, 너는 아!』를 잇는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전작 『나는 오, 너는 아!』는 전 세계 독자들을 웃음바다에 빠뜨렸고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 상을 휩쓸었습니다. 한국에서는 EBS <문해력 유치원>에 소개되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나는 오, 너는 아!』를 뛰어넘는 메가톤급 웃음폭탄 그림책입니다.
『나는 오, 너는 아!』에서는 당나귀 ‘오’가 나와 독자를 웃음바다에 밀어 넣었다면 『나는 뿡, 너는 엉!』에서는 방귀쟁이 유령 ‘뿡’이 나와 독자들을 데구루루 굴러다니게 만듭니다. 단언컨대, 『나는 뿡, 너는 엉!』을 못 본 독자는 있어도 한 번만 본 독자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아무리 많이 봐도 지나치지 않은 그림책입니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오, 너는 아!』를 잇는 두 번째 웃음 폭탄!
“꼭 기억해. 아주 쉬워! 내가 뿡 하면 네가 크게 엉 하는 거야! 알겠지?” 존 케인이 더 강력한 웃음 폭탄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오, 너는 아!』를 읽은 독자들은 이미 적극적으로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바로 뿡 하면 엉 할 준비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여러분 가족을 밤새도록 책의 즐거움과 웃음에 빠뜨릴 것입니다.
매우 독창적이고 재미로 가득한 인터렉티브 그림책!
『나는 뿡, 너는 엉!』는 제목만 봐도 웃음이 납니다! 읽다 보면 방귀 냄새도 나는 것 같습니다. 작가 존 케인은 웃기는 이야기를 만드는데도 천재지만 독자를 참여하게 만드는데도 천재입니다. 독자는 너무 재미있어서 일부러 속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나는 오, 너는 아!』처럼 독자를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만드는 책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읽어주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모두 신나게 소리치고 연기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모든 예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그림책
존 케인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스스로 표현하고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나는 오, 너는 아!』와 『나는 뿡, 너는 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참여의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작가는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놀고 행복하게 지내려고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아주 뜻깊은 그림책입니다.
존 케인 글·그림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오, 너는 아!』를 잇는
두 번째 웃음 폭탄!
*가장 재미있고, 가장 매력적이며,
큰 소리로 웃을 수 있는 그림책!
_스쿨 존
*매우 독창적이고 재미로 가득한 인터랙티브 그림책!
_랭커스터 가디언
*존 케인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놀고
함께 행복하고 싶은 마음을 놀이와 예술로 구현했다!
모든 예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그림책!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