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바다』, 『남매는 좋다』로 사랑받고 있는 강효선 작가의 신작!
*동시처럼 순수한 글과 동요처럼 달콤한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
*비와 채소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어우러지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
책 소개
만물을 키우는 사랑 비 같은 그림책
강효선 작가님의 『비가 와요』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보드북 그림책입니다. ‘비가 와요. 아그작 아그작 당근 비가 와요.’ 그림책의 시작입니다. 세상에 당근 비가 있을까요? 없지요! 그런데 작가님의 그림과 함께 보면 정말 당근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모두 비를 맞고 자랍니다. 비가 당근을 키우고 사람을 키웁니다. 비는 만물을 키우는 사랑 비입니다. 『비가 와요』는 만물을 키우는 사랑 비 같은 그림책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신체활동 즐기기)
예술경험(아름다움 찾아보기/창의적으로 표현하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2. 소리와 모습을 흉내내요
2학년 2학기 국어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키워드: 비, 성장, 사랑, 자연, 노래, 동시, 열매
추천사
‘비가 와요. 아그작 아그작 당근 비가 와요.’ 그림을 보니 정말 당근 비가 내립니다. 비 덕분에 당근도 자라고 어린이도 자랍니다. 모든 생명을 키우는 사랑 비 같은 그림책!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동시처럼 순수한 글과 동요처럼 달콤한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비가 와요.
그림책 『비가 와요』는 글만 읽어도 행복해지는 그림책입니다. 글이 그냥 글이 아니라 아름다운 동시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보면 정말 당근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그림이 동요처럼 신나고 달콤합니다. 『비가 와요』는 동시 같은 글과 동요 같은 그림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비와 채소와 사람과 동물이 모두 어우러지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
비는 당근을 키우고 토마토를 키우고 양배추를 키웁니다. 또한 비는 강아지를 키우고 고양이를 키우고 어린이를 키우지요. 비와 채소와 사람과 동물은 모두 자연입니다. 『비가 와요』는 자연이 어떻게 생명을 키우는지를 노래와 사랑의 마법으로 보여줍니다. 『비가 와요』는 생명을 키우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바다』, 『남매는 좋다』로 사랑받고 있는 강효선 작가의 신작!
강효선 작가는 그림책 『바다』와 『남매는 좋다』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적인 문장과 운율있는 그림으로 독자의 마음을 출렁이게 만들 줄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강효선 작가가 세 번째 그림책 『비가 와요』는 선보입니다. 『비가 와요』는 비와 자연과 어린이가 전하는 생명의 설렘으로 가득 찬 그림책입니다.
강효선 글 그림
가깝고, 다정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책 『바다』, 『남매는 좋다』를 쓰고 그렸습니다.